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HE LOVE OF AUTUMN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비(정지훈)는 현재 드라마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, ‘이번 For the love of it 캠페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다’고 전하며, ‘팬 분들과 많은 분들이 '시작할까, 나’ 를 많이 들어주시고, 좋아해주셔서 감사 드리고, 앞으로 저 만의 색깔이 담긴 더 좋은 음악으로 곧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’는 말을 덧붙였다. * 소유는 "'FOR THE LOVE OF IT' 프로젝트는 자신의 꿈 혹은 하고 싶은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해서 함께하는 그 순간을 사랑하자는 프로젝트"라면서 "이번 신곡 '시작할까, 나'는 남자친구랑 드라이브할 때나 데이트를 준비할 때, 나가러 가기 전에 들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"며 곡과 어울리는 순간을 이야기했다. * 비 역시 "여러분들이 편안하게 들을 수 있고 어떻게 보면 가을에 아주 최적화된 노래"라며 "'여러분들이 시작할까, 나'라는 곡에 많은 사랑을 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"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. * 처음으로 진행하는 펩시 콜라보 프로젝트에 관해서도 소유는 "펩시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하게 돼서 너무나 영광이고 개인적으로 비 선배님의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콜라보를 하게 돼 기쁘다"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고, "앞으로도 좋은 곡들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"며 앞으로의 다짐을 밝혔다. 비는 "이번 펩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서 즐거웠고 소유씨와도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재밌는 작업이었다"며 "앞으로도 좋은 음악과 작품으로 찾아뵙겠다"고 특별한 소감을 덧붙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